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물은 곧 생명이다 (생명수 주시는 성령 안상홍님, 신부 어머니하나님)

이거!! 보고가

by 몽실이동생 2024. 11. 1. 10:39

본문

 

https://unsplash.com/ko/



은 '생명'과도 같습니다.

물이 없으면 생명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사람의 인체는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중에 12% 이상 부족하다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고 하니

  물에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그만큼 물은 인류에게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 영혼도 똑같이 물이 필요합니다.

영혼도 물을 공급 받지 못한다면 살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의 필요한 물은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라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삽나이까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4장 7-14절]

 


한 여인이 예수님께 물을 구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여인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을 주시겠다 하셨습니다.

그 물은 바로 우리 영혼에 필요한 생명수입니다.

 

이처럼 우리 영혼에 필요한 생명수는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허락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 시대에는 누가 생명수를 허락하실까요?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보시면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생명을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등장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생명수를 허락하셨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자 시대에는 예수님께서

그리고 지금 이 성령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로 오셔서 생명수를 허락하십니다.

 

 

우리는 반드시 성령과 신부께서 허락하시는 생명수를 받아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 영혼이 생명을 얻어 천국에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모든 인류에게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 부르시는

성령과 신부 되시는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 모두 나아가야 합니다.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만이 우리들에게 생명수를 허락하시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F4tWrkdtcCs?feature=shared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