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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이거!! 보고가

by 몽실이동생 2024. 10. 2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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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재판과 어머니

솔로몬은 이스라엘의 3대 왕으로 '지혜의 왕'으로 잘 알려져 있다. 솔로몬은 왕이 되고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했다. 솔로몬은 짐승 일천 마리를 번제로 드리며 하나님께 축복을 구했다. 이를 기쁘게 보신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이 바랐던 지혜를 주셨다. 자신을 위해 구하지 않고 백성들을 다스리는 데 필요한 지혜를 구한 것에 흡족하신 하나님께서는 그가 구하지 않은 부와 영광까지 넘치도록 부어주셨다. 

 

솔로몬 - 하나님의 교회 지식사전 (churchofgod.wiki)

 

솔로몬

솔로몬Solomon 시므온 솔로몬(Simeon Solomon), <솔로몬 왕>, 1872-1874시대통일왕국 시대(B.C. 10세기경)가족 관계아버지: 다윗, 어머니: 밧세바직업(특징)이스라엘 왕국 제3대 왕활동 지역예루살렘통치 기

churchofgod.wiki

 

 

 


이미지출처 : pixabay

 

 

때에 창기 두 계집이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서며 한 계집은 말하되 내 주여 나와 이 계집이 한 집에서 사는데 내가 저와 함께 집에 있으며 아이를 낳았더니 나의 해산한 지 삼 일에 이 계집도 해산하고 우리가 함께 있었고 우리 둘 외에는 집에 다른 사람이 없었나이다 그런데 밤에 저 계집이 그 아들 위에 누우므로 그 아들이 죽으니 저가 밤중에 일어나서 계집종 나의 잠든 사이에 내 아들을 내 곁에서 가져다가 자기의 품에 누이고 자기의 죽은 아들을 내 품에 뉘었나이다 미명에 내가 내 아들을 젖 먹이려고 일어나 본즉 죽었기로 내가 아침에 자세히 보니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더이다 하매 다른 계집은 이르되 아니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이 계집은 이르되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며 왕 앞에서 그와 같이 쟁론하는지라

왕이 가로되 이는 말하기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저는 말하기를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는도다 하고
가로되 칼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칼을 왕의 앞으로 가져온지라 왕이 이르되 산 아들을 둘에 나눠 반은 이에게 주고 반은 저에게 주라 산 아들의 어미 되는 계집이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가로되 청컨대 내 주여 산 아들을 저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한 계집은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산 아들을 저 계집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 말라 저가 그 어미니라 하매
온 이스라엘이 왕의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저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열왕기상 3:15~27]

 

 

성경에는 솔로몬의 재판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두 여자가 각각 아들을 낳았는데 한 여자가 자신의 아들 위에 누우므로 죽고 말았다. 그런데 자신의 죽은 아들과 산 아들을 바꿔버렸다. 새벽에 깨어나 보니 아들이 죽어있는데, 자세히 보니 자신의 아들이 아니었다. 아들을 빼앗겨 버린 참 어머니는 아들을 되찾기 위해 솔로몬 왕에게 갔고, 거기서 자신의 아들을 무사히 되찾게 된다. 

 

 

 

 


나를 귀히 여겨주시는 어머니 하나님

 

 

성경은 마지막 때에 어머니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이 땅으로 내려오신다고 예언하고 있다(계 21:9).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땅에 내려오시는 이유는 다른 거 없다! 자신의 안위와 영광보다 자녀들을 살리는 것에 모든 것을 내어 주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지만 세상은 어머니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한다. 자녀들 역시 어머니를 알아보지 못한다. 마치 눈도 아직 뜨지 못한 갓난 아기처럼 어머니께서 나를 알아봐 주시고 나를 양육해 주셔야만 살 수 있다. 

 

 

나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어머니께서는 다 기억하신다.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시다. 자녀들이 눈 앞에 있지만 어머니를 알아보지 못하고 외면하는 그 모습에 어머니의 하루 하루는 가슴이 타들어 간다. 어머니 하나님은 누구만의 어머니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어머니시다. 그래서 전국과 전 세계 모든 인류에게 '오라' 부르고 계신다.

 

솔로몬 재판에 등장한 참 어머니처럼 어머니께서는 자녀들만 바라고 계신다. 모든 자녀들이 어머니께로 나아와 영생을 얻기를 바라고 계신다. 영생을 주시고 하늘의 법도를 알려 주셔서 다시 하늘의 영광을 회복해 주시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날마다 생명수를 허락해 주고 계신다.  


세상에는 수 많은 교회가 있지만 저들은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 믿지 않을 뿐더러 사람들로 하여금 '어머니 하나님은 없다' 라고 거짓되게 알리고 있다. 생명은 오직 어머니로부터 받는다. 우리 영혼의 생명, 영생도 어머니 하나님으로부터 받게 된다. 그런데 어머니 하나님을 부인하고 믿지 못하게 하는 자들은 당신이 영생을 받지 못하도록 훼방하는 자들이 틀림없다. 마치 솔로몬의 재판에 등장한 거짓말하는 여자처럼...



나를 나 보다 더 사랑하시고 더 아끼시는 분은 어머니 하나님뿐이시다. 그래서 하늘에서 이 땅으로 내려오셨다. 오시면 세상으로부터 조롱과 천대와 멸시를 당하실 것을 아시면서도.. 우리를 위해 당신의 안위는 생각하지 않으시고 오직 자녀들만 바라시며 이 죄악의 땅에 내려와 주신 어머니 하나님께 날마다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우리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오라'부르시고 양육하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영생의 축복 받는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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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재판

솔로몬의 재판(The Judgment of Solomon)은 솔로몬의 지혜를 보여주는 단 한 건의 사례로 성경에 기록되었다. 자식의 생명을 소중히 여긴 모성애를 통해 진짜 어머니를 분별한 지혜는 영혼 구원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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