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을 소망하며 하나님을 신앙하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말씀을 순종으로 따르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세상 교회를 바라보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교회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은 커녕 자신에게 맞는 교리를 따르거나,
다수가 맞다고 생각하는 교리를 따르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뜻대로 하나님을 신앙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율법을 주신 이유는
그 율법을 잘 지키는지, 반대로 지키지 않는지의 여부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를 구별하시기 위함도 있습니다.
그들이 내게 묻기를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큰 재앙을 광포하심은 어찜이며
우리의 죄악은 무엇이며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범한 죄는 무엇이냐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 열조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쫓아서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나를 버려 내 법을 지키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예레미야 16: 10 - 11]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 죄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믿어 죄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얻기를 바란다면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기를 힘써야 합니다.
엄중하신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수건 규례에 관해 살펴보겠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 고린도전서 11:1 -6]
성경은 예배 드릴 때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면 안 되고
여자는 머리를 수건으로 가려야 한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자가 예배 드릴 때 머리에 무엇을 쓴다면
이는 그 머리, 즉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또한 여자가 예배드릴 때 머리에 쓴 것을 벗으면 이는 머리를 민 것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마음과 정성을 다해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하나님을 욕되게 한다면 과연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까요?
또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자 과연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예배 드릴 때
사도 바울은 수건 규례에 대해 설명하면서
하나님의 교회에는 수건을 쓰지 않는 규례가 없다고 증거하였습니다.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
[고린도전서 11:16]
이 문제를 두고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나는 더 이상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어쨌든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기도하거나 예언하는 관습은우리에게는 없고, 하나님의 교회에도 없기 때문입니다.
[쉬운말 성경 : 고린도전서 11:16]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율법과 규례는 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단 하나라도 사람의 생각으로, 사람의 편리대로, 임의대로 바꾸어서는 안 됩니다.
오직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말씀을 절대시하여 모든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구원이 약속이 보장된 곳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7장 21절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하나님의 뜻대로 여성도들은 수건 규례를 온전히 행하여서
천국에 들어가기를 힘쓰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https://churchofgodstory.com/faq/%ed%95%98%eb%82%98%eb%8b%98%ec%9d%98-%ea%b5%90%ed%9a%8c%eb%8a%94-%ec%96%b4%eb%96%a4-%ea%b5%90%ed%9a%8c%ec%9d%b8%ea%b0%80%ec%9a%94/
https://youtu.be/fjeDspmmX-4?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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