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라의 왕 알렉산더 대왕! 그는 짧은 세월 동안 광대한 영토를 정복했습니다. 마케도니아의 왕국의 왕으로 그는 아주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아주 뛰어난 군사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생은 길지 못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아주 젊은 32세의 나이에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가 죽을 때 남긴 유언의 말은 '관 밖으로 손을 나오게 해 달라'는 거였습니다. 살아 있을 때 광대한 영토를 정복하였지만, 죽고 난 이후 그가 차지했던 땅은 고작 '한 평'도 되지 않는 공간이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소년 시절에 스승에게 여러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스승은 알렉산더에게 물었습니다. "왕이 되면 무엇을 하실 겁니까?", "먼저는 소아시아 지역을 정복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시 물었습니다. "소아시아를 정복하면 그 다음은 무엇을 하실 겁니까?", "더 넓은 영토를 정복해야죠.." 스승은 또 물었습니다. "모든 영토를 정복한 후에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하실 겁니까?" .....
https://youtu.be/uzzo-FY1K5w?feature=shared
사람들은 현재 처해진 상황, 눈에 보이는 것에 많은 것을 노력하고 준비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서 반드시 준비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후 세계로 갈 준비입니다! 믿음의 조상들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이 땅이 우리의 본향이 아니라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단지 잠시 머물다가 가게 될 타향이라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히브리서 11장 13 - 14절 ]
이 땅에서는 모든 사람들은 잠시의 삶을 살다가 결국에는 죽음을 맞이하고 사후 세계로 가게 됩니다. 그런데 사후 가게될 세계에는 '두 가지 세계'가 있습니다. 바로 천국가 지옥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을 영접해야 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살후 1:7). 또한 하나님께 죄사함을 받아야만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알려 주셨습니다(마 9:13).그래서 우리는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눈에 보이는 육신의 삶을 위한 것만 살아갈 것이 아니라 내 영혼이 천국에 가기 위한 준비와 노력도 해야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성경은 분명히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로 가기를 힘써야 할까요? 천국은 사망과 고통과 아픔이 없는 곳이고, 지옥은 세세토록 고통을 당하는 곳입니다. 천국과 지옥 중 당연히 우리는 천국에 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천국에 돌아가기 위해 우리에게 죄 사함을 은혜를 허락해 주시고 하나님 뜻을 순종할 수 있도록 모든 진리를 가르침 주신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께 순종하여 영원한 천국의 들어가는 준비를 함께 해야 합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교회는 없습니다. 그러나 딱 한 곳!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그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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