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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하나님의 교회, ‘함께하는’ 행복을 짓다.. (이웃과 함께 하는 하나님의교회)

이거!! 보고가

by 몽실이동생 2024. 10. 1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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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1078?sid=101

 

하나님의 교회, ‘함께하는’ 행복을 짓다… 종교 본연에 충실하며 사회·문화적 공간으로 의미

“‘아버지는 감정이 없는 분이구나’ 생각하며 살았는데 전시회를 관람하며 ‘아버지 마음을 그때 왜 몰랐을까’ 한탄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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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함께하는’ 행복을 짓다… 종교 본연에 충실하며 사회·문화적 공간으로 의미 확장


“‘아버지는 감정이 없는 분이구나’ 생각하며 살았는데 전시회를 관람하며 ‘아버지 마음을 그때 왜 몰랐을까’ 한탄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의 ‘진심, 아버지를 읽다’展(아버지전)을 관람한 한 시의원의 소감이다.

교회는 아버지전과 함께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주제로 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어머니전)도 전시 중이다. 9월 26일 인천에서도 전시를 시작했다. ‘웃으며 들어갔다 울며 나온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두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 수는 첫 개관일(어머니전 2013년 6월, 아버지전 2019년 2월) 이후 총 117만3400여 명(9월 12일 기준)이다. 전국 각지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려 이웃들이 친숙하게 찾을 수 있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77개 지역에서 82차례 전국 순회 전시를 열며, ‘찾아가는 전시회’로 대중과 접점이 늘어났다. 국내는 물론 미국, 페루, 칠레, 필리핀 등 해외에서도 전시를 개최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국내 400여 교회를 포함해 175개국 7800여 곳에 있다. 1964년 한국에서 처음 설립된 후 교회를 찾는 사람이 빠르게 늘면서 성장을 거듭한 결과다. 성장세는 현재진행형이다. 지난해 페루·멕시코·브라질 등 중남미 5곳과 올해 호주 시드니·애들레이드에서 헌당식을 개최했다. 국내서도 올해만 충남 아산·예산, 충북 청주, 부산 강서구, 울산 북구, 강원 원주, 전남 목포에 새 성전을 건립했다.

지역사회에 들어선 하나님의 교회 성전의 특징 중 하나로 ‘어울림’이 꼽힌다. 단정하고 세련된 외관이 일대 풍경에 조화롭게 스며든다. 신자들은 물론 매일같이 교회 주변을 지나는 주민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한다.

 

- 기사 내용중 발췌 -

 


 

하나님의교회 성전의 특징이 '어울림' 이라는 표현이 너무 공감됩니다 ^ㅡ^

튀지 않고 심플하여 어디에 있어도 잘 어울리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기도와 예배 본연의 역할도 충실하며 다양한 문화 행사로 이웃에게 힐링과 웃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선한 행실로 봉사하고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곳이죠!

 

더 많은 성전이 설립되어 지역 어디를 가도 하나님의교회를 찾아 참 진리를 접하길 소망합니다 ♡ 

 

 

 

https://youtu.be/P09Z4NODgUY?si=s5SZeK9HKbCnmR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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