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하나님의교회_성령과신부(어머니하나님)말씀에 순종하자!

우리의 마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_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 아브라함의 마음을 보시는_ 안상홍님 & 하늘어머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사환과 그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의 자기에게 지시하시는 곳으로 가더니 ...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취하여 그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이삭이 그 아비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가로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가로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하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 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단 나무 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수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수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창세기 22:2-13]

 

아브라함에게 있어서 이삭은 백세에 낳은 너무도 귀한 아들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끝까지 믿고 기다린 끝에 허락된 아들이기에 자신의 목숨보다 더 귀한 아들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명하셨다. 그것도 아버지인 아브라함의 손으로 직접..! 아브라함은 혹여나 아내 사라가 하나님께 죄를 범할까 봐 홀로 이삭을 대리고 하나님의 명을 준행하기로 한다. 망설임 없이 이삭을 번제단에 놓고 칼을 대려는 순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셨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마음 중심이 하나님을 경외함을 아셨다. 아브라함은 큰 연단의 순간을 이겨내고 마침내 믿음의 조상이 되었고 하나님께 넘치는 축복을 받았다. 😊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창세기 22:16-18]

 

 

 

 

그리고 아브라함에게 또 하나의 결정의 순간이 다가온다. 하갈이 낳은 이스마엘이 아직 어린 아기인 이삭을 희롱하는 것이었다. 그 모습을 본 사라는 아브라함에게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어 쫓으라 말한다. 아브라함은 마음에 근심을 한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근심치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하신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준행한다. 그리고 이삭이 모든 아브라함의 유업을 받게 된다.

 

 

 

💘 우리의 마음을 보시는_안상홍님 & 하늘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지금 우리들에게 "오라"부르고 계신다. 누구에게로 오라고 부르시는가? 바로 마지막 성령시대에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과 신부다. 여기서 성령은:(아버지 안상홍하나님)이시고 신부는:(어머니 하나님)이시다. 이 음성은 일부에게만 주시는 말씀이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이 말씀을 듣고 순종으로 행하는 자들은 위에 말씀처럼 "생명수"를 받게 된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 나라에서 세세토록 왕노릇하는 축복을 받게 된다. 다시 말해 생명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 나라 : 천국에 들어가게 된다는 뜻이다.

 

 

이미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인류에게 전해지고 있다. 이제는 결정의 순간만이 남아 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께로 나아가 생명수를 받아 세세토록 왕노릇하는 축복을 받을 것인지, 아니면 말씀에 불순종하여 불확실한 미래로 근심하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 채 살아갈 것인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사는 것을 가장 바라신다. 그래서 우리의 미래를 확실하게 아시기 때문에 우리를 사는 그 길로 인도해 주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전하고 있다. 과거 사도 바울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전한 것처럼, 지금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전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 마음이 어떠한지 계속해서 하나님께서는 여러 방향으로 우리를 연단하고 계신다. 그리고 그 모든 순간을 이겨내면 마침내 이기는 자에게는 생명의 면류관 이 허락될 것이다. 과거 아브라함에게 사라의 말대로 하라고 하신 말씀처럼 지금은 어머니하나님의 말씀대로 따르면 모든 것이 잘된다. 이제는 망설이지 말고 성령과 신부께로 나아와 생명수를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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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I-GCSnfPRQ

 

https://youtu.be/_BN6ewKeDpk

 

https://youtu.be/rtrtpodbgSM

 

https://youtu.be/S1gWwqKPO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