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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믿기만 하면 과연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important)

이거!! 보고가

by 몽실이동생 2022. 2. 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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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생각하는 믿음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물론 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알려주는 믿음의 정의와 기준에 대해서는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믿음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연구해야 합니다. 그래야 결국에 믿음과 함께 이루어지는 구원이라는 큰 은혜를 받을 수 있으니 함께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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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성교육 힘쓴 하나님의 교회, ‘교육감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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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들에게 주신 예수님의 말씀


믿고 세례(침례)를 받는 사람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마가복음 16장 16절]

위에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침례에 대해 주신 말씀입니다. 하늘로 승천 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침례를 믿고 받는 사람이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주신 이 말씀! 침례라는 예식을 그저 믿기만 한다고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겠습니까? 아닙니다. 받는 사람이 구원을 얻을 것이라 하셨으니 침례에 대해 주신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다면 침례를 받는 것이 믿음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과 늘 함께 동행하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랐던 수석 제자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의 절차에 따라 세족 예식을 하기위해 베드로의 발을 씻기시려 하셨습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자신의 발을 절대 씻기지 못하신다고 거부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를 씻기지 않으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예수님 곁에서 예수님을 따르고 믿는다 할지라도 특정한 행함이 없다면 예수님과 상관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사람이 과연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께서 행하라 하신 모든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고 행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족 예식을 마치시고 제자들과 함께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유월절 자리에서 떡과 포도주를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시며 이것을 먹고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주신 이 말씀도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당연히 유월절에 주시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셔야만 이 날에 약속하신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믿는 것 뿐만 아니라 여러 규례를 가르쳐 주시며 그 모든 규례와 법도를 따라 지켜 행하라 하셨습니다. 위에 살펴본 침례와 세족 예식 그리고 새 언약 유월절 예식도 반드시 행했을 때 약속된 축복과 구원을 받을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유월절 예식도 행하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이란

지금까지 구원이라는 은혜를 얻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믿는 것뿐 아니라 그 가르침을 행함도 필요하다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바라는 천국은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남들이 하지 않는 하나님의 규례와 율례를 지키며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만약 그저 믿기만 해서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입술로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 말하며 그 순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진다면 누구나 다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 조건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의 말씀은 기독교인이라 할지라도 다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을 믿되 하나님께서 정의하신 그 믿음을 갖추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주여 주여 하며 당신을 믿는 사람들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가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역시 행함이 동반되어야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주어진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오늘날 세상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와 십자가 세우는 행위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성경에도 없고 예수님도 가르치신 적이 없습니다. 서두에 살펴본 말씀처럼 침례와 세족 예식과 새 언약 유월절이 대표적인 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인 새 언약의 법을 지키는 자가 천국에 들어갈 조건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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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이에 경에 이른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장 17~26절]


혹시라도 '나는 지금까지 착하게 살았고 마음으로 늘 예수님을 믿었으니 분명 나를 천국에 대려가 주실 거야'라는 생각 속에 살아가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물론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이라면 세상 사람들과는 달라야 합니다. 다른 사람보다 좀 더 경건한 생활을 해야 하고, 주초나 게임 등 세상의 것과 가까이 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바로 성경에서 알려주는 새 언약의 법을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정도면 되겠지'라는 착각에서도 벗어나 이제부터라도 진짜 제대로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하셔서 나중에 천국 문 앞에 이르렀을 때 [문전박대] 당하지 말고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는 믿음을 준비해보는 것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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