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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진짜~ 고향가자! (아버지 어머니 계신 하늘 본향)#하나님의교회 천국가족♡

이거!! 보고가

by 몽실이동생 2021. 9. 2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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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nsplash.com/s/photos/family


이 땅에 육의 가족이 있는 것처럼 하늘나라에도 천국 가족이 있습니다. 가족에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자녀들이 있는 것처럼 천국 가족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그리고 하늘 자녀들이 있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천국 가족♡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음을 함께 살펴봅시다.

 

https://youtu.be/6T0UHfy2-ck





| 우리는 천국 가족(Heaven family)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히 8:5)

히브리서의 말씀처럼 이 땅의 것은 하늘에 있는 것에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모형이 있고 그림자가 있다는 것은 실물이 있고 실체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만약 실물이 없다면 그림자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이 이 땅에 가족 제도가 있는 것은 하늘나라에도 실체 되는 천국 가족 제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천국 가족의 구성원에 대한 부분을 하나하나 살펴봅시다.



 

① 아버지 하나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마 6:9)

예수님께서는 주기도문을 통해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이심을 알려주셨습니다. 이 땅에서 육의 아버지가 계신 것처럼 천국 가족에도 영의 아버지가 계십니다. 육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육신의 삶을 주신 것처럼 *영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삶을 허락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육의 아버지께 효(孝)를 다하는 것처럼 영의 아버지께도 영적인 효(孝)를 다해야겠습니다.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히 12:9)

 

https://youtu.be/VndTFZzL9Mc

 





② 어머니 하나님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 4:26)

사도 바울은 하늘에 자유자(스스로 계시는 분)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있을 당시에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하늘에 계셨습니다. 그래서 "위에 있는"이라고 증거 한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성경의 예언을 따라 하늘에 계셨던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땅에 내려오셨습니다.

 

이 땅에 육의 어머니가 계신 것처럼 하늘 천국 가족에도 영의 어머니가 계십니다. 마찬가지로 육의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얻는 것처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러온 것은 우리에게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이치를 보더라도 *어머니가 계시지 않는다면 결코 *아버지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계 21:9)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내가 너희 어미를 내어보낸 이혼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오직 너희는 너희의 죄악을 인하여 팔렸고 너희 어미는 너희의 허물을 인하여 내어 보냄을 입었느니라 (사 50:1)



https://youtu.be/IwZP4lgliVc



 

 

③ 하나님의 자녀들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고후6:18)

이제 마지막으로 영의 자녀들인 하나님의 자녀들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른다고 해서 다 진짜! 하나님의 자녀라 말할 수 있을까요? 이 땅에서 나의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이유는 *나에게 살과 피(생명)를 주신 부모님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부모님의 피가 내 몸에 흐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는 혈연관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실체인 천국 가족도 똑같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살과 피 이어받아야만 진짜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눅22:8~2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요 6:53~57)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으로 지키신 새 언약 유월절(마 26:26)

이 날 예수님께서는 아주 중요한 언약을 하셨습니다.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것이니 제자들에게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과 한 몸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유월절)이 하나님의 살과 피를 받아 진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는 아무리 하나님을 아버지라 어머니라 불러도 진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https://youtu.be/hzt6QhowfhY


 

 

 

| 돌아갈 우리 고향(Heaven)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이제나 저제나 올까
대문 앞을 떠나지 못하시는 발걸음
발자국 소리만 들려도
내 자녀일까 한걸음에 나가신다.

당신의 기다림은
하루가 한 시간이 천년 같다.

자녀들 생각에 잠도 쉼도
못 이루시고
자녀가 올 날만을 기다리신다.

당신의 삶의 전부가
자녀라 하신 우리 어머니...
고향.. 그리고 어머니
사랑합니다♡


[자작시 : 몽실이동생]



이 땅에 아버지 하나님께서 오시고 어머니 하나님께서 오신 이유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다 찾아서 하늘 고향으로 함께 돌아가기 위해서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돌아갈 고향이 하늘나라 천국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하늘 본향에 돌아갈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 돌아갈 본향이 있으며 그곳에 *반드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땅에서도 부모님을 생각하면 고향이 떠오르고 고향을 생각하면 부모님이 생각납니다. 내 마음에 평안이 있었고 즐거웠던 시절이 그곳에 다 있기 때문에 고향이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육의 고향을 찾아가듯이 진짜 우리 고향! 하늘 본향으로 돌아갑시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기 위해서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천국이 있음]을 알려주셨고 [천국에 돌아가는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누군가가 알려주지 않는다면 아무도 그 길로 갈 수 없습니다. 보지 못했고 기억하지 못하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천국! 그곳을 알려 주시기 위해 하늘의 모든 영광을 잠시 내려놓으시고 하늘의 하나님께서 오셨습니다.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지도 못하고 하고 상상도 하지 못하는 영화로운 *천국* 우리가 돌아갈 본향입니다.

https://unsplash.com/s/photos/heavens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린도전서 2:9



 


https://youtu.be/N4ZOPLbCcv0

 

 

https://youtu.be/SbdD2JqkI2E

 



https://pasteve.com/samaritan-woman/

 

사마리아 여인은, 왜 메시아를 단번에 알아보지 못했을까?

사마리아 여인은 메시아인 예수와 긴 대화를 나눴다. 이는 요한복음 4장 3절에서 26절에 자세히 기록돼 있다. 그런데 사마리아 여인은 왜 메시아를 단번에 알아보지 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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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asteve.com/saroo-brierley/

 

사루 브리얼리 - 옛 기억 되살려 고향집 찾은 청년

'사루 브리얼리(Saroo Brierley)'는 인도에서 태어났다. 사루는 5살 때 길을 잃어 고아가 되었고, 호주 태즈메이니아 부부에게 입장됐다. 그는 어떻게 고향을 찾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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