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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보아야 할 하나님의 예언!!!!!

이거!! 보고가

by 몽실이동생 2020. 8. 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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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저울 – 소비자가 무게를 측정하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저울

양심 저울 – 소비자가 무게를 측정하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저울을 말한다. 양심 저울은 업주들에게는 고객의 믿음을 회복해주는 훌륭한 수단이 되었고, 소비자들에게는 중량을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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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모든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창세기부터 살펴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별과 이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과학적 법칙들도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정해주셨는데요. 그래서 성경을 모르고서는 과학을 알 수 없다 할 정도로 성경은 너무도 정확하고 확실한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지만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하나님에 대해 함부러 말하거나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는데요. 오늘은 성경에 한 예화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남겨주신 성경 말씀을 우리가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

 

 

 

 

 

 

 

#반드시 이루어지는 예언

성경엔 수많은 예언들이 있고 그 예언은 일점일획 빠짐없이 다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남겨주신 성경을 어떠한 마음으로 살펴봐야 할까요?

 

 

성경 요한계시록에 주신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하시며 성경에 말씀 가운데 하나라도 더하거나 빼지 말라고 경고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들은 틀림없이 다 이루어 지기 때문에 가벼이 가치없게 여겨서는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옛날 여로보암 왕 시대에 벧엘로 갔던 하나님의 선지자에 대한 내용을 잘 아실텐데요. 오늘 간단하게 함께 살펴볼까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자기 마음대로 금송아지를 만들고 모든 백성들까지도 죄를 짓게 만들었던 북이스라엘에 여로보암 왕.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하나님의 선지자가 벧엘로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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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으로 인하여 유다에서부터 벧엘에 이르니 마침 여로보암이 단 곁에 서서 분향하는지라 하나님의 사람이 단을 향하여 여호와의 말씀으로 외쳐 가로되 단아 단아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다윗의 집에 요시야라 이름하는 아들을 낳으리니 저가 네 위에 분향하는 산당 제사장을 네 위에 제사할 것이요 또 사람의 뼈를 네 위에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하고 그 날에 저가 예조를 들어 가로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예조라 단이 갈라지며 그 위에 있는 재가 쏟아지리라 하매 여로보암왕이 하나님의 사람의 벧엘에 있는 단을 향하여 외쳐 말함을 들을 때에 단에서 손을 펴며 저를 잡으라 하더라 저를 향하여 편 손이 말라 다시 거두지 못하며 하나님의 사람의 여호와의 말씀으로 보인 예조대로 단이 갈라지며 재가 단에서 쏟아진지라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하여 가로되 청컨대 너는 나를 위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여 내 손으로 다시 성하게 기도하라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니 왕의 손이 다시 성하여 전과 같이 되니라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이르되 나와 함께 집에 가서 몸을 쉬라 내가 네게 예물을 주리라 하나님의 사람이 왕께 대답하되 왕께서 왕의 집 절반으로 내게 준다 할찌라도 나는 왕과 함께 들어가지도 아니하고 이곳에서는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리니 이는 곧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명하여 이르시기를 떡도 먹지 말며 물도 마시지 말고 왔던 길로 도로 가지도 말라 하셨음이니이다 하고 이에 다른 길로 가고 자기가 벧엘에 오던 길로 좇아 돌아가지 아니하니라
[열왕기상 12:1~10]

 

벧엘에서 분향하고 있던 여로보암 왕을 만난 하나님의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왕은 자신을 위해 기도하기를 청하였고 자신의 집에가서 쉬다 갈 것을 청하였죠. 하지만 하나님의 선지자 하나님께서 돌아오는 길에 떡도 먹지 말며 물도 마시지 말며 왔던 길로도 가지 말라 는 말씀을 주셨기에 다른 길로 돌아가게 됩니다.

 

벧엘에 한 늙은 선지자가 살더니 그 아들들이 와서 이 날에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에서 행한 모든 일을 저에게 고하고 또 그가 왕에게 고한 말씀도 저희가 그 아비에게 고한지라 그 아비가 저희에게 이르되 그가 어느 길로 가더냐 하니 그 아들들이 유다에서부터 온 하나님의 사람의 간 길을 보았음이라 저가 그 아들들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나귀에 안장을 지우라 저희가 나귀에 안장을 지우니 저가 타고 하나님의 사람의 뒤를 좇아 가서 상수리나무 아래 앉은 것을 보고 이르되 그대가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이뇨 대답하되 그러하다 저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와 함께 집으로 가서 떡을 먹으라 대답하되 나는 그대와 함께 돌아가지도 못하겠고 그대와 함께 들어 가지도 못하겠으며 내가 이곳에서 그대와 함께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이르시기를 네가 거기서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며 또 네가 오던 길로 돌아가지도 말라 하셨음이로라 저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도 그대와 같은 선지자라 천사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내게 이르기를 그를 네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그에게 떡을 먹이고 물을 마시우라 하였느니라 하니 이는 그 사람을 속임이라 이에 그 사람이 저와 함께 돌아가서 그 집에서 떡을 먹으며 물을 마시니라
[열왕기상 12:11~19]

 

이 내용을 전해 들은 벧엘에 한 늙은 선지자가 하나님의 선지자에게 가게되는데요. 너무 안타깝게도 벧엘에 늙은 선지자의 말에 속아 하나님의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게 됩니다. 그 결과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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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상 앞에 앉았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 사람을 데려온 선지자에게 임하니 저가 유다에서부터 온 하나님의 사람을 향하여 외쳐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며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한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고 돌아와서 여호와가 너더러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라 한 곳에서 떡을 먹고 물을 마셨으니 네 시체가 네 열조의 묘실에 들어 가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자기가 데리고 온 선지자가 떡을 먹고 물을 마신 후에 그를 위하여 나귀에 안장을 지우니라 이에 그 사람이 가더니 사자가 길에서 저를 만나 죽이매 그 시체가 길에 버린 바 되니 나귀는 그 곁에 섰고 사자도 그 시체 곁에 섰더라 지나가는 사람들이 길에 버린 시체와 그 시체 곁에 선 사자를 보고 그 늙은 선지자가 사는 성읍에 와서 말한지라 그 사람을 길에서 데리고 돌아간 선지자가 듣고 말하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을 어긴 하나님의 사람이로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를 사자에게 붙이시매 사자가 그를 찢어 죽였도다 하고 이에 그 아들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나를 위하여 나귀에 안장을 지우라 저희가 안장을 지우매 저가 가서 본즉 그 시체가 길에 버린바 되었고 나귀와 사자는 그 시체 곁에 섰는데 사자가 시체를 먹지도 아니하였고 나귀를 찢지도 아니하였더라 늙은 선지자가 하나님의 사람의 시체를 떠들어 나귀에 실어가지고 돌아와 자기 성읍으로 들어가서 슬피 울며 장사하되 곧 그 시체를 자기의 묘실에 두고 그를 위하여 슬피 울며 가로되 오호라 나의 형제여 하니라 그 사람을 장사한 후에 저가 그 아들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가 죽거든 하나님의 사람을 장사한 묘실에 나를 장사하되 내 뼈를 그의 뼈 곁에 두라 그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벧엘에 있는 단을 향하고 또 사마리아 성읍들에 있는 모든 산당을 향하여 외쳐 말한 것이 반드시 이룰 것임이니라
[열왕기상 13:20~32]

 

정말 놀랍게도 벧엘의 늙은 선지자를 따라 집으로 들어간 순간 하나님의 말씀이 그에게 응하여 결국 돌아가는 길에 사자에게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이를 보고 놀란 벧엘의 선지자는 하나님의 선지자의 시체를 자신의 묘실에 두게되죠. 그리고 자신이 죽으면 자신의 뼈를 선지자 옆에 함께 묻어달라고...

 

 

그후 요시야 왕 시대가 되어 여로보암 때 선지자를 통해 외친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게 되는데요. 여로보암 때 세워진 모든 산당과 우상들을 요시야 왕 시대에 다 전멸하게 됩니다.  이 모든 것도 여로보암 시대에 하나님의 선지자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 지게 된 것입니다. 

 

 

 

 

 

#예언을 멸시치 말라

지금까지 살펴본 한 예화만 보더라도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은 하나도 틀림없이 다 이루어 지기때문에 결코 우리는 그 어떠한 말씀이라도 가볍게 여기거나 함부러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주신 말씀이 당장에 이루어질 수도 있고 나중에 이루어 질 수도 있기 때문에 당장 내앞에 그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여 경홀이 여겨서는 절대 안된다는 것이죠.

 

 

하나님께서 남겨 주신 성경도 그저 하나의 책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명심하고 경건함과 바르게함으로 성경을 늘 살펴봐야 겠습니다. 그 가운데 절대 멸시해서는 안될 하나님의 말씀 하나만 더 살펴볼께요.

 

 

성경은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입술로만 주여 주여 하는 자들이지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들이 아니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이러한 자들이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자들이라 하셨으니 구원도 당연히 받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 대표적인 사람의 계명은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십자가 숭배 등등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계명이 아닌 사람들이 만들어낸 이러한 것들이 바로 사람의 계명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여 주여 하며 입술로만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아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요 :)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자신의 생각에는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겠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헛되이 경배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성경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과 한번 대조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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