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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새 언약의 실체 - 어머니 하나님 (새언약 유월절 - 진리)

이거!! 보고가

by 몽실이동생 2020. 4. 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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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

 

 

 

 

 

 

 

 

새언약을 세우신 하나님

#새언약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법입니다. 구약 시대부터 하나님께서는 새언약 세우시길 원하셨고 새언약을 마음에 두고 지키는 자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하셨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예레미야 31장 33절]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인정을 받고 싶다면 우리는 주신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의 법을 마음에 두고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구약 시대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우시길 원하셨던 새언약은 신약 시대에 와서 예수님께서 세우시게 됩니다. (눅22:20) 신약 시대에도 하나님의 백성이라 한다면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을 마음에 두고 지키는 자가 되어야 되겠죠 :)

 

 

 

 

 

 

옛언약과 새언약

성경은 옛언약과 새언약을 두 여자인 하가와 사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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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 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 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 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2장~26절]

 

두 여자들은 비유는 곧 두 언약이라 함은 옛언약과 새언약을 가리킵니다. 종인 하가는 지금 시내산에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곧 옛 언약을 의미하고, 사라는 자유자로써 위에 있는 즉,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이요 새언약을 의미 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를 살펴 보시면 아브라함의 본처인 #사라는 어머니 하나님을 표상하고 있는데요.

 

 

 

자유자인 사라의 아들인 이삭이 아브라함의 모든 유업을 받았던 것처럼 하나님의 유업을 이어 받으려면 자유자이신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만 합니다. 따라서 어머니 하나님을 표상한 사라를 새언약이라 하셨으니 새언약을 믿고 지키는 자들은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입니다.

 

 

 

 

 

 

새언약의 백성들 - 하나님의교회

위의 말씀들을 살펴 봤을 때 하나님의 백성들에겐 새언약의 실체이신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고 그 백성들은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자들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오늘날 기성 교회에서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분명 성경은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는데 말이죠. 성경이 증거하고 있고 만물을 통해서도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분명히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 땅에 생명이 있는 모든 것에는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가 존재합니다. 사람도 물고기도 짐승들도 하늘을 나는 새도. 하나님께서 모든 생명체에게 어머니를 존재케 하신 이유는 우리 영혼에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도 계심을 알려주기 위함이죠. 또한 새언약의 실체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인정을 받을 수 없습니다.(렘31:33)

 

 

 

오늘날 이 지구상에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전하는 곳은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모든 가르침을 그대로 행하는 교회이며 또한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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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 – “내가 너희를 고아(ὀρφανούς)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요 14:18)

고아(孤兒), 부모를 잃어버려 부모와 헤어져 살아야 하는 어린아이를 뜻한다. 세상(世上)에는 전쟁 고아, 에이즈 고아, 미아 고아가 있다. 고아에 엮인 사연은 단지 소설이나, 영화, 세상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인류인생을 가리켜 ‘고아(ὀρφανούς)’라고 말씀하셨다. 우리의 영혼(spirit)이 하늘에서 잃어버린바 된 고아라는 의미다. 성경에 기록된 가슴 먹먹한 사연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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