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한치 앞도 모르는 인생 (하나님의교회, 구원의 장소에서 침례를)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이 다시금 영원한 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반드시 행해야 할 의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구원의 표로 허락하신 '침례'입니다. 침례는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께로 나아가기 위해 가장 먼저 행해져야 하는 첫걸음입니다. 침례를 받지 않고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도, 구원의 기회도 얻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믿고 천국에 가기 위한 삶을 살고자 한다면 반드시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침례는 아주 긴급한 의식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물에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얼른 물에 빠진 사람을 건져 살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침례도 이와 같습니다. 침례를 받지 않는 이 땅에 모든 사람들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아주 위급한 상황..
이거!! 보고가
2024. 8. 12.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