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 카페 - CAFE LUCIA (카페 루시아) 살짝 다녀옴 ㅎ
안녕하세요^^ 오늘 선거날이라 아침 일찍 투표하고 회사 언니랑 드라이브~ 고고고!!! ㅎㅎ 새벽에 일어나서 6시에 갈려고 했는데... 이건 도무지 무리고 ㅎㅎ 7시에 일어나서 투표하고 왔어요^^ 투표 장소에 갔더니 아무도 없음~ 와우~ 코로나 때문에 비닐장갑 끼고~ 투표하고 ~ 소독약 바르고 나왔어요. 투표하고 바로 포항으로 달렸습니당 ㅎ 아침이라 거리에 사람도 없고 차는 출근 시간이라 좀 있네요~ 오늘 일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듯~(홧팅!) 일찍 나와서 아침도 못먹으니 미리 샌드위치 준비해서 가면서 먹었어요. 오늘은 차안이 엄청 더워서 에어컨도 틀었어요~~ 밖엔 바람도 좀 부네요~ 구룡포 쪽으로 갔는데 역시나 거리에 사람이 없네요~ ㅎ 바닷가 근처에 위치한 카페루시아 발견!! 오 조타조타 ㅎㅎ 위에 첫번째..
이거!! 좋으다
2020. 4. 15.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