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나무 - 봄이 오면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칩이라고 달력에 ㅎㅎ 경칩이란 얼음이 풀리고 봄이 다가온다는 의미를 갖고 있네요. 이제 정말 봄이 오려나봐요~~ 이번 봄도 언제 왔었나 하는 느낌으로 잠시만 왔다가 가진 않겠죠!! 겨울에 나무를 보면 마치 죽어있는 것도 같고 잠을 자고 있는것도 같고~ 하는 느낌이 있죠.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무화과나무 비유에 대해 살펴볼까 합니다. 제자들은 재림의 징조에 대해 궁금하여 예수님께 여쭈었습니다. 그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재림하시는 때를 알수 있다는 뜻입니다. # 그렇다면 먼저 무화과나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여기서 3년 동안 무화과나무의 열매를 구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 예수님 예수님께서 2,000년..
이거!! 보고가
2020. 3. 5.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