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로 같은 인생에서 안상홍 하나님을 만나다.
★나는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를 그 근본에 대해 생각해본 적 없었지만 안상홍 하나님을 만나고 나의 근본과 인생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 우리의 인생을 말할 때 "초로 같다"는 표현을 합니다. 여기서 초로란? 풀잎에 맺힌 이슬을 의미합니다. 이른 아침에 이슬이 맺혀도 햇님이 떠오르면 금방 사라져 버립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인생은 어떻게 보면 길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사실상 순식간에 지나가는 찰나의 삶이라 볼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마음에 시간이 더디게 가는 것처럼 느껴져도 어른이 되고 30대, 40대, 50대가 되면 그 10년이라는 세월이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다는 어른들의 이야기를 종종 들어 보았습니다. 이렇게 짧은 삶이 우리에게 허..
이거!! 보고가
2021. 6. 10.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