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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존재한다. 육체의 세계와 영혼의 세계 [하나님의교회/영혼문제]

이거!! 보고가

by 몽실이동생 2020. 3. 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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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엔 하나님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존재하는지 ~

영혼은 존재 하는지~ 막연하게 생각 되겠지만

하나님께서 인류를 위해 남겨 주신 성경을 바라보면

영혼의 존재성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저와 함께 영혼 문제 에 대해 살펴보아요 :)

 

 

영혼에 대해 이해 하려면 먼저는 

사람을 창조하신  과정을 이해해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태초에 사람을 창조 하실 때

흙으로 육체를 만드시고 그 코에 영혼을 불어 넣으심으로

사람을 창조 하셨는데요. (창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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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 = 산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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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창조된 사람이 나중에 죽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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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

영혼 =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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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영혼이 둘다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갑니다.

흙인 육체는 땅에서 왔으니 땅으로~

생기인 영혼은 하나님께서 주셨으니 하나님께로~

 

 

 

이처럼 사람은 육체 따로~ 영혼 따로~

그래서 육의 아버지께서는 육의 삶을 살게 해주시고,

영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영의 삶을 허락해 주시는거죠.

 

하지만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우리의 본질은 무엇인가 하는 겁니다!!

 

 

잠시 잠깐 동안 있을 육이 중요한지~

아님 영원토록 있을 영혼이 중요한지~

 

 

 한 부자에 대한 비유의 말씀을 통해

육과 영 가운데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생각해 볼께요.

 

『 부자는 한해 동안 쓸 곡식을 창고에 가득히 

들여 두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아무 걱정없이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한 부자는 먹고 마시고 즐기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오늘 밤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것이 되겠느냐 』라고 하셨습니다.

 

 부자에 대한 말씀을 잘 생각 해보면

이 땅에서는 아무리 많은 재산과 권련을 갖고 있다해도

내 영혼이 하나님께로 간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 아닐까요.

 

 

즉, 우리는 육의 삶도 있지만 더 중요한 

영혼의 삶을 위한 준비도 필요한 것입니다.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
 심판을 받으니 ...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요한계시록 20장12절~14절]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나중에 

하나님 앞에 가서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때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는다 하였는데,

이 땅에서 육을 위한 삶만을 살아간 사람들과

영혼을 위한 삶을 살았던 사람들의 결과가 다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고 있는 이유가

하늘에서 지은 죄를 회개하고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제는 내 영혼이 하나님께 나아 갔을 때

잘 했다 칭찬 들을 수 있는

그런 모습으로 변화되야 하지 않을까요 :)

 

#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말씀 그대로 행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내 영혼이 얼마나 복받은 영혼인지~

하나님께서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는지~

알게 되었어요 ^^ 그러니 이 축복♡

이 기쁨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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