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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이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의 규례 ! [하나님의교회/새언약 유월절/머리수건]

이거!! 보고가

by 몽실이동생 2020. 3. 1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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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이제 봄 기운이 제법 다가온것 같아요.

그래도 아침 저녁으론 아직 쌀쌀하니

간절기 건강 관리 잘하세요 :)

 

 

사도바울 잘 아시죠!

사도 중에 사도라 불릴 만큼 복음을 

열심히 전하고 신약성경에 대부분을 기록한

사도 중에 사도 인데요.

 

사도바울은 처음엔 예수님을 엄청 핍박했지만

예수님 승천하신 이후에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깨닫고

죽을 것도 각오하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열심히 전했죠.

 

오늘은 사도바울의 기록을 통해

예수님께서 가르침 주신 내용들을 살펴볼려구요.

 


 # 바울이 다닌 교회이름 

 

먼저 사도바울 다녔던 교회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바울이 관리하고 다녔던 고린도 지역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이죠.

 

 


 

 # 바울이 전한 새언약유월절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1장 1절~25절]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유언으로 남겨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부지런히 전했습니다.

그리고 새언약 유월절을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전해야 한다고 덧붙이고 있습니다.

 

 

 


 # 바울이 전한 머리수건규례 

 

 

마지막으로 바울은 하나님의교회에는

여성도들의 머리수건 규례가 있음을 

가르쳤는데요.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찌니라....
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찌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
[고린도전서 11장4절~16절]


 

바울은 여성도들은 머리에 수건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해야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변론하는 자가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교회에는 여성도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는 규례는 없다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남자는 쓰지말고,  

  여자는 써야한다.  

 

 

 

https://pasteve.com/veil/

 

머리수건 규례 – 예수님의 가르침이자 사도 바울의 간곡한 당부

머리수건, 예배나 기도를 드릴 때 여 성도들이 머리에 쓰는 너울을 말한다. 머리수건 규례는 이천 년 전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사도 바울이 초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전파했던 그리스도의 복음 중 하나다. 머리수건 규례의 중요성을 살펴보자.

pasteve.com

 

 

이상으로 오늘은 아주아주 간단하게

살펴 보았는데요 :)

바울이 우리에게 전해주고 성경에 기록한

부분들을 온전히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교회가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다닌

진리 교회 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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