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사핸드북 생명의말씀사,13쪽]
기독교회는 많은 이방 사상과 상징을 받아들였다. 예를 들면 태양 숭배로부터 예수의 탄생일이 태양제의 날인 12월 25일로 정해지게 되었다. 12월 17~21일 사이의 겨울 축제 때에는 흥겹게 놀고 선물을 교환하고 후에 성탄절 축제의 전형적인 것이 된촛불을 켰다.
[교회사 이건사, 174~175쪽]
성탄절을 12월 25일로 지킨 것은 354년의 기록에 나타났으니, 곧 로마 감독 리베리우스(Liberius) 시대였다. 379년에는 콘스탄티노플 시에서 축하하였고 애굽과 팔레스틴에 전파되었다. 크리스마스의 기원을 특기하자면 그 풍속이 로마에세 얼어난 것이니 그 차제가 이런 것이다. 로마에는 12월 말에 들어서면서 연거퍼 삼대 축제일이 있은 것이다.
그 하나는 사투르날리아(Saturnalia)라고 하는 것이 있었으니 12일부터 24일까지 지킨 것이다. ... 이 절기에는 빈부귀천의 구별을 망각하고 환락에 취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시길라리아(Sigillaria) 제일이 있으니 12월 하순에 있은 것으로 이때에는 소아에게 인형을 주어 즐기게 하는 절기인 것이다.
나머지 하나는 브루말리아(Brumalia) 제일이니 이것은 동지제로서 태양의 떠오름을 축하는 절기였다. 이런 축제일에 가담할 수 없는 기독교인들로서는 별다른 의미로 축하하는 집회를 모색하게 된 것이고 또한 그리스도께서 이 태양이 나온 후에 탄생하셨다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되어서 이때로 크리스마스를 삼아 축하하는 풍이 시작하게 된 것이니 이것이 곧 구주 강탄 축하의 시작인 것이다.
교회사의 여러 책들을 보면 12월 25일은 실제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고 기독교인들이 로마 축제일에 가담할 수 없으니 이 날을 예수님 탄생일로 하기에 적합하다 생각하여 만들어지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12월 25일은 예수님의 탄생일과 전혀 관계가 없는 날이며, 실제로는 태양신의 탄생일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기독교인들은 이 날이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거짓말하며 전하고 지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에스겔 11장 8 -12절)
세상이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잘 몰라 환락에 취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믿는 성도로서는 결단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서도 지켜서도 안됩니다! 이는 세상에 거짓을 전하는 행위이며, 하나님께 진노를 사 결국에는 구원받지 못할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를 행치 아니하고 이방인의 규례를 행하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신다 하셨으니 우리는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알기를 힘써 지키고, 세상 많은 사람들에게도 전해주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로 오셔서 거짓이 아닌, 참 진리를 친히 가르침 주신 엘로힘 하나님께로 나아오시길 바랍니다. ♡
https://youtu.be/-tjkMUzP-qk?si=K7TQ58VPJjCaAzK7
https://youtu.be/OG9XgJCR7SM?si=P95TwTYgTfbJwK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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