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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계시록 13장에 등장한 짐승의 정체가
로마 교황권이라는 사실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어서 이 짐승에 대해 조금 더 살펴보겠습니다.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계시록 13:2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계시록 13:4
누가 짐승에게 권세를 주었습니까? 용입니다.
용은 바로 앞장인 요한계시록 12장 9절에 보시면 '사단마귀'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로마 카톨릭은 사단으로부터 권세를 받은 종교 단체입니다.
그래서 긴 세월 동안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괴롭혔던 것입니다.
계시록 13장에는 로마 카톨릭이 사단으로부터 권세를 받은
단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매우 큰 증거가 하나 더 있습니다.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계시록 13:18
짐승의 수가 "육백육십육"이라고 하였는데
이 말씀에 따라 짐승은 육백육십육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공동 번역에는 이 숫자에 대해 (그 짐승을 가리키는 숫자)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해 짐승의 정체를 알려주는 숫자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이 "육백육십육"이라는 숫자는 누구에게 있을까요?
로마 교황은 "하나님의 아들의 대리자"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칭호를 그들의 공식 언어인 라틴어로 표기하면 "VICARIUS FILII DEI"라고 합니다.
그런데 라틴어 중 일부는 숫자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로마 숫자입니다.
해당되는 알파벳은 I, V, X, L, C, D, M 입니다.
I=1, V=5, X=10, L=50, C=100, D=500, M=1000
여기서 알파벳 'U'는 계시록이 기록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만들어져서 무음으로 사용되었던 'V'를 대신하였습니다.
따라서 'U'는 'V'라고 봐야 합니다. 이제 이 칭호에 숫자를 표기해 보겠습니다.
숫자를 모두 합하면 얼마가 되나요?
그러므로 계시록 13장에 등장한 짐승은 로마 카톨릭이 틀림없습니다.
로마에서 시작되었고
바벨론과 메대·바사와 헬라의 사상과 종교를 받아들였으며
666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는 교회는
이 지구상에 로마 카톨릭 밖에는 없습니다.
로마 카톨릭은 하나님이 아닌 사단 마귀로부터 권세를 받은 교회입니다.
이러한 예언도 모르고 로마 카톨릭에 실체를 알지 못한다면 과연 어떻게 되겠습니까?
웅장하고 화려한 겉모습에 미혹되어
사람들은 그곳이 마치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잘못 알고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성경의 예언을 자세히 살펴야 합니다.
사단에게 권세 받은 로마 카톨릭에 들어가
그들이 만든 교리를 따르면 절대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들의 교리는 성경에 없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불법"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법을 행하는 로마 카톨릭에 결코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불법이 아닌,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곳으로 가야합니다.
전국과 전 세계에 하나님의 법을 온전히 행하는 교회는
https://youtu.be/ql7aDCyeYWo?feature=shared
https://youtu.be/B7V7un6sRow?feature=shared
https://youtu.be/Oz1bfx62gT0?feature=shared
https://youtu.be/e6FH-6KTC84?feature=shared
https://youtu.be/QR6iqQnt6hs?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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