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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가라지의 정체! 불법을 행하는 교회의 결말은?

이거!! 보고가

by 몽실이동생 2023. 2. 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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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여러 비유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가운데 오늘은 가라지의 비유에 대한 말씀을 통해서 거짓 교회와 참 교회를 구별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가라지란? 밭에 자라는 식물로서 그 모양이 곡식과 매우 비슷한 잡초입니다. 가라지의 특징겉모습이 곡식과 너무 닮아서 쉽게 분별할 수 없으며, 번식력이 강하여 자칫하여 밭의 관리를 소홀히 하면 그 밭은 온통 가라지 밭이 되고 맙니다. 이러한 이치를 통해서 예수님께서는 겉모습이 비슷한 참 교회와 거짓 교회를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태복음 13:24-30

 

 

비유의 말씀에서 주인이 잘 때에 주인의 농사를 훼방하기 위해 원수가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고 하였습니다. 주인의 농사를 훼방하기 위해 가라지를 덧뿌렸다 하였으니 가라지는 농부가 원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종들이 "가라지를 뽑을까요?"라고 했을 때 주인은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 모양이 너무 비슷하여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비유에 나오는 가라지는 무엇을 뜻할까요? 이 내용의 해석의 부분도 예수님께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 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36-42

 

 

해석의 말씀에서 가라지는 거두어 불 사른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씀에 불법을 행하는 자들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는다고 하셨습니다. 가라지불법을 행하는 자들도 모두 불속에 넣는다 하셨으니 가라지의 정체는 바로 불법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가라지의 비유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 원수 마귀가 온 세상에 불법을 뿌려 온통 불법이 가득한 세상으로 될 것을 알려주신 비유입니다.

 

https://youtu.be/tXIMBcYjGbQ


 

 

 

🍁 가라지 : 불법을 행하는 자들의 결말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가라지의 정체 불법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즉 세상의 수많은 교회 가운데 불법을 행하는 교회는 곳 가라지 교회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가라지 교회는 어디일까요? 비유의 말씀에서 가라지는 겉모습이 곡식과 매우 비슷하다 하신 것처럼, 오늘날 모든 교회들은 저마다 하나님을 잘 믿는 것처럼 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겉모습으로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불법을 행하는지 아닌지 그들의 행위를 살펴봐야 합니다. 그렇다면 불법이란 무엇일까요?

 

 

불법이란? 아니'불', 법'법'자로 하나님의 법이 아닌 것을 의미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명하지 않는 다른 것을 행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명하셨는데 안식일이 아닌 일요일 예배를 지킨다면 저들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기념하라"하셨는데 유월절이 아닌, 크리스마스를 지킨다면 이는 곳 불법을 행하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성경에도 없는 추수감사절이나 여성도들이 예배드릴 때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는 행위도 역시 불법입니다. 오늘날 작금의 시대에 모든 교회들이 이러한 불법을 행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분명히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불속에 던져 넣으신다 하셨는데.. 그렇다면 오늘날 불법을 행하는 자들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거짓이 없으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어디로 가겠습니까?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니 당연히 풀무 불속, 지옥불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수많은 교회 가운데 불법이 아닌,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곳은 어디일까요? 성경은 마지막 때에 구원받을 성도들이 있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예언이 성취되기 위해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불법이 가득한 세상에 참 진리의 빛을 비춰주셨습니다. 그리고 진리로써 이천 년 전과 동일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를 세워주셨습니다.  

 

원수 마귀는 우리를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훼방하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진리가 뿌려진 이후에 그와 비슷한 가라지를 덧뿌렸던 것입니다. 우리는 진리와 거짓을 분별할 수 없기 때문에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진리를 가르침 주셨습니다. 진리가 아니고는 모두 불법을 행하다가 결국 지옥불에 들어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저마다 자신들의 교회가 진리교회라고 말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진리는 성경에 있는 새 언약이 곧 진리입니다. 아무리 겉모습이 선해 보이고 참선지자처럼 보일 지라도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 등 불법을 가르친다면 우리는 절대 그들을 따라가선 안됩니다. 우리에게 참 진리를 알려주신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참 진리를 배우시고 장차 영원한 행복의 나라 천국으로 들어가는 모든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sE5LD8Mu6Rg

 

https://youtu.be/e6FH-6KTC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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