땔래야 땔수 없는 [하나님의교회/유월절] - 왜? 이유가 뭘까?

 

안녕하세요^^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좀 있는것 같아서

모두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와 유월절은

땔래야 땔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라고 볼수 있는데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을 만나 보신분들은

유월절에 대해 들어 보셨을 텐데요.

 

 

 

왜 이리도 유월절을 강조하고 전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에 대해 오늘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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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하나님의교회는 왜 하나님의교회인가?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명칭에 대해 여러군데 나오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 입니다.

 

그럼 이름만 하나님의 교회면 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라고 말할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들수도 있겠는데요.

 

 

위에 사도행전의 말씀에서는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교회를 사셨다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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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하나님의 피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너무나도 잘 아는 말씀이죠.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들과 함께 마가의 다락방에서

떡과 포도주를 준비 시키시고 이날 먹는

떡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살과 피라 하시며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던 유월절 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포도주를 가리켜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피를 의미하는 진리는

새언약 유월절 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등장하는 하나님의교회에는

새언약 유월절 진리가 지켜지는 교회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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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회가 엄청나게 많죠.

그 가운데 #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

# 명칭이 하나님의교회인 곳은 어디일까요?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지금도

예수님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함께 지키자고 부지런히 전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도

구원을 바라고 믿는 것인데,

성경에서는 구원의 방법 또한 유월절을

통하지 않고는 얻을 수 없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

오직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유일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함께 유월절 지키러 꼭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