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 유월절)하나님께서 세우신 진짜 하나님의교회를 어떻게 찾을까?

 

# 하나님께서 세우신 진짜 하나님의교회는 어떻게 찾을까?  

 

오늘날 우리나라에 내가 사는 동네에만 해도 셀 수 없을 만큼 수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마다 명칭도 다르고 교리도 살짝씩 다른것 같은데..

그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진짜 하나님의교회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깊이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는 부분인데요.

그래서 오늘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찾는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교회를 자기 피로 사셨다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피로써 교회를 세우셨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 교회를 치신다 하셨습니다. 여기서 "친다"는 말의 의미는 "돌보고 양육한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피로 교회를 사셨고 세우신 그 교회를 친히 돌보신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의미하는 하나님의 피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먼저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명칭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이 땅에서도 건물을 짓거나 가게를 창업하거나 하면 가장 먼저 그 명칭을 짓기 마련입니다.

하나님께서도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 명칭을 알려주셨습니다.

그 교회의 명칭은 바로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그래서 사도시대에 당시 예수님을 믿었던 성도들이 다녔던 교회를 "하나님의교회"라고 칭하고 있으며,

그리고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 예수님을 핍박한 것을

"하나님의교회"를 핍박했다는 말씀을 통해서도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렇다면 예수님의 피로 사셨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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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66권 가운데서 하나님의 피를 의미하는 진리는 새 언약 유월절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친히 유월절 양으로 오셔서 단번에 희생하셨고

그 희생으로 말미암아 모든 인류에게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에는 반드시

새 언약 유월절 진리가 지켜지는 곳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