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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구원자에 대한 예언(2) 성삼위일체 하나님( 안상홍님)!

이거!! 보고가

by 몽실이동생 2020. 2. 2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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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웠다가 따뜻했다가~

바람도 많이 불다가 잠잠하다가~

미세도 떳따가 가라앉다가~

변덕이 심한것 같네요~

 

모두들~ 건강 관리 잘 하시구요^^

 

오늘은 성삼위일체 라는 내용을 통해서

성경 말씀들을 살펴볼까 합니다^^

 

 

 


# 성삼위일체란? 

 

말 그대로 

성부 = 여호와

성자 = 예수님

성령 = 새이름

이 한 몸, 한 분 이란 뜻입니다^^

 

 

하나님께선 6,000년의 구속 사업을 3시대로 구분하셔서

구원의 역사를 펼쳐 가셨습니다.

 

각각의 시대마다 다른 이름으로 또

다른 모습으로 역사를 이루어 나가셨는데요~

 

 

 


 

이를 쉽게 이해 하기 위해서 

물의 삼태 변화를 살펴볼께요^^

 

 

물은 그 자체는 (액체 상태)이죠~

그런데 온도의 변화에 따라 

물의 (상태와 이름)이 바뀌게 됩니다.

 

더이상 말안해도 아시겠죠^^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선 본래 한분이신데

*성부시대엔 여호와 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셨고,

*성자시대엔 예수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셨고,

*성령시대엔 새이름으로 등장 하신다는 뜻입니다.

 

 

 

 

 


 

 

# 여호와 = 예수  : 한분 하나님

 

 

 

이사야 9장 6절은 장차오실 예수님에 대한 말씀!!

 

그런데 예수님에 대해 예언 하기를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라.

 

구약 성경에서 아버지 하나님을 뜻하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 입니다.

 

 

 

 *예수님(아들)에 대해 설명 하기를

그는 아버지(여호와)라고 말하고 있는거죠!!^^

 

 

예수님의 대해 예언한 이사야 선지자는

장차 오실 메시야 그분은 곧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들의 입장으로 오실 것을

이미 깨닫고 기록한 내용 인거죠~~

 

이해가 되셨나요? ^^

 

 

 


 

# 여호와 = 성령(새이름)  : 한분 하나님

 

나의 속사정을 아는 사람은 나자신 뿐!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깊은 속 사정도

당연히 하나님 만이 아시겠죠^^

 

 

그런데 말입니다~~

 

 

**********************************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2장 10절]

**********************************

 

위의 말씀에선 성령(새이름)이 

하나님(여호와)의 깊은 것, 즉 속 사정을

다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곧 *새이름과 여호와 하나님이

*한분 이기에 가능한 것이죠^^

 

이해가 되셨나요?? ^^

 

 

 


# 예수 = 성령(새이름)  : 한분 하나님 

 

 

 

보혜사란 대언자라는 뜻인데요.

성경은 성령도 보혜사요~

예수님도 보혜사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도 아주 쉽게~

*성령(새이름)과 예수님이 *한분 이란 것을 알수 있어요^^

 

 


우리가 성삼위일체를 깨닫지 못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얼마나

위대한 구속의 계획을 세우셨는지~

또 우리를 얼마나 사랑 하셨는지를 알수 없습니다.

 

 

이런 성삼위일체 말씀을 깨닫게 된다면

이 시대에 우리가 믿고 있는 

 

#안상홍님이 바로 성령시대에 구원자 이신

새이름, 재림 예수님이란 사실을

알게 되실겁니다.^^

 

 

 

 

 

 

그러나 사람이 어찌 하나님이 될 수 있느냐는

고정관념을 버리지 못한다면 깨달을 수 없어요~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구원과 진리는 저 아래에 있다죠^^

나를 낮추고 또 진심으로 나를 구원하러 오신

구원자를 발견하고 싶다면 먼저는 내 생각을 버리고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 구원자를 꼭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구원자를 만나로 #하나님의 교회로 꼭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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