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는다면 말씀대로 해야 하지 않나요? [하나님의 교회] -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교회?!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날씨가 완전 북극 날씨네요!

꽁꽁 싸매고 밖엘 나가도 옷틈 사이로 찬바람이 

막 드루와~ 드루와~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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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경에 지나간 역사를 통해서

어떠한 사람들이 하나님께 축복을 받았는지에 대해서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  말씀대로 순종한 노아

 

 

창세기 6장 14절에서부터 살펴보시면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그 당시엔 조선 기술도 발전하지 않았고,

방주의 크기는 길이가 130m 높이는 3층으로,

또 방주를 만드는데 사용된 재료와 비용과 인력은

어마어마 했을 것이며,

방주를 만드는데 걸린 기간은 40년~120년까지로

학자들도 추정하고 있다고 하죠.

 

 

한 개인에게 엄청난 크기에 방주를 만들라~

명령 하시고 말씀 대로 행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노아가 600세 쯤 방주를 완성 했을 때!! 

노아와 그 가족들은 방주로 들어가 *구원을 받았고~

모든 생명이 있는 것은 홍수로 다 죽고 말았죠.(창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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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대로 순종한 베드로

 

 

 

시몬 베드로는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 

어부 였는데요. 베드로는 밤새도록 그물을 내렸지만

물고기를 잡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다시

그물을 내려보라 말씀을 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지금까지 해도 안되었지만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린

 

 

 

그 결과~

 

고기가 너무 많아 그물이 찢어졌다고~^^

만일 자신의 생각으로 이때까지 수고 하였지만

얻은 것이 없다하여 예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았다면 *많은 물고기를 잡지 못했을 뿐더러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여

열두 제자 중에 속할 수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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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대로 순종한 제자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고난을 당하기 전날 밤,

제자들과 함께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날,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이것은 내 몸이라.

잔(포도주)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이것은 내 피니라.

언약 하시며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고 명령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킨 제자들~

 

 

 

그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땅에

오셔서 천국 복음을 전파 하셨지만,

그 말씀을 듣고 따랐던 사람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끝까지 따랐던 제자들만이

성경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며, 선망에 대상이 

되고 있고, 지금은 *천국에서 편안히 쉬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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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선  사람의 계명이   아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를 바라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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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요한일서 2장 3절~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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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명

안식일과 3차7개 절기들~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하나님의 계명을

꼭 알아 보시고 함께 지켰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