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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시온] 노아의 때와 #같이/#truth/

이거!! 보고가

by 몽실이동생 2021. 8. 3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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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때와 같이: 홍수 심판

성경에 기록된 노아. 노아는 하나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한 인물로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노아를 의롭다 여기셨습니다. 그리고 노아의 때에 보여준 홍수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에도 세상을 이와 같이 심판하실 것도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심판을 경고하시고 구원의 방법도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마태복음 24장 36~39절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노아의 방주.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명하신 방주의 크기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방주였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기술로써는 그 큰 배를 만들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노아 혼자서 그 방주를 지어야 했기에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학자들도 노아의 방주를 만드는 시기를 약 40년~ 120년 정도 걸렸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하나님 명령대로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홍수라는 것을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고 방주를 다 지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주신 씀대로 홍수를 내려 세상을 멸하셨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방주를 예비하고 방주 안으로 들어간 노아와 그의 가족들은 생명을 보존할 수 있었습니다.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그 방주의 제도는 이러하니 장이 삼백 규빗, 광이 오십 규빗, 고가 삼십 규빗이며
 거기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찌니라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식 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자부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 수 한쌍씩 방주로 이끌어 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케 하되
새가 그 종류대로, 육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케 하라 너는 먹을 모든 식물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식물이 되리라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창세기 6장 11~22절

 

우리가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 노아는 하나님 말씀대로 방주를 지었지만 그 일이 하나님을 위한 일이 아닌 노아와 그의 가족들을 위한 일이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방주나 그 어떠한 물질이 아니라 우리의 구원입니다. 내버려 두면 멸망을 당하고 영원한 형벌을 받을 인생들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여러 시대마다 회개의 기회를 주시고 구원의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https://youtu.be/RhI7Tex7iVI

 

 

 

노아의 때와 같이 : 불 심판

위에 내용처럼 [마지막 때에는 노아의 때와 같다]라고 경고하셨습니다. 노아의 때처럼 사람들이 그 날이 가까이 다가와도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도 깨닫지 못하고 멸할 때까지도 깨닫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그러나 노아처럼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절대시한다면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말씀에 귀 기울여 그대로 순종하여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3절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종말까지 다 아십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형벌을 받고,어떻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는지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순종하는 길만이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길입니다. 노아에게도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홍수를 내리시겠다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홍수를 내리셨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마지막 시대에 주신 경고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베드로후서 3장 6~7절

 

성경은 노아의 때와 같이 이제는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셨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불로써 일어나는 심판도 역시 아무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시겠다 말씀 주셨으니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너무 두렵고 무서운 내용들만 알려드렸는데요. (^ㅡ^;;) 노아의 때에 심판과 구원의 방법을 함께 알려주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 시대에도 구원의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 구원의 장소: 안상홍님 세우신 시온

현제 각 나라마다 여러 재앙과 재난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재앙을 피하기 위해 지하를 파고 땅 속으로 들어간다거나 우주로 피하려고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보다 더 안전한 방법을 우리들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시온은 이사야 33장 말씀에 보시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재앙과 큰 멸망이 이르기 전에 시온으로 지체하지 말고 도피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 말씀대로 시온으로 도피해야 합니다. 시온 말고는 다른 도피처를 알려주신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노아에게 방주로 들어가라 하셨던 것처럼 우리에게는 시온으로 들어가라고 말씀주셨습니다. 이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만이 노아처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도 아직도 깨닫지 못한다면 노아 때 멸망받았던 사람들과 같은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시온으로 들어가라"는 이 말씀을 들었다면 그 말씀에 순종하여 시온으로 들어가야 되겠습니다. 

 

시온에 가면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노아에게 방주를 지어 생명을 보존케 하신 권능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의 도피처로 전국과 전 세계에 시온을 세워 주셨으니 아직 시온에 들어오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속히 시온으로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시온 = 절기지키는 곳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입니다.

 

https://youtu.be/HClWn7Zh21M

 

 

https://youtu.be/3fqKfqQTN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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