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mos 우리집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별, 누가 만들었을까? 통의 한 방울의 물과 같고, 공중에 떠다니는 먼지와도 같은 존재가 바로 지구별이다.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면 정말 미미한 존재이다. 이러한 지구 안에는 80억이라는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왜 살아가고 있는지 그 이유도 알지 못한채..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별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저절로 생겨난 것일까? 아님 누군가에 의해 창조된 것일까?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남겨주신 유일한 책 성경! 이 성경의 시작은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생겨났고, 땅과 바다가 생겨났으며, 하늘을 나는 새들과 짐승들이 창조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따..

이거!! 보고가 2025. 2. 12. 16:34

성경은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엘로힘'으로 기록하고 있다.여기서 '엘로힘'이란, 하나님을 지칭하는 단어인데 단수의 하나님이 아닌 복수의 하나님을 의미한다.그래서 창세기에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라는 단어를 사용하셨고"우리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들고" 라고 말씀하시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하나님께서는 홀로 사람을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엘로힘 하나님 즉,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께서 함께 의논 하시며 사람을 창조하셨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 '두 분'이 존재하신다고 말하면 의아해 한다.왜냐하면 하나님은 오직 '한 분'만 존재할 거란 고정관념에 잡혀있기 때문이다.성경은 하나님께 감동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책이다(벧후 1:21)...

이거!! 보고가 2024. 8. 26. 17:05

창조주 하나님 :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 모든 만물은 엘로힘 하나님의 뜻대로 창조되었습니다.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존재했고 모든 만물을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모양으로 창조되었습니다. 그리고 창조일의 여섯째 날 하나님의 형상 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피조물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에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인류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라 불러왔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는 무엇이라 불러야 할까요? '어머니 하나님' 입니다. 태초부터 함께 일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도 함께 일하고 계십니다. 초막절을 통해..

이거!! 보고가 2022. 10. 17.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