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식 보풀제거기-808bopp/사용후기
이제 가을도 다가오고 하니 가을 옷을 하나씩 꺼내서 정리해주고 있는데요. 작년 그리고 올 봄에 입었던 바지에 보풀이 너무 심해서 보풀 제거도 할 겸 (보풀 제거기) 사용 후기 올려 봅니다^^ 충전식 보풀제거기 808bopp 구매한지는 일 년 정도 넘은 것 같은데요~ 이제야 써보네요. 사이즈는 아담하게 한 손에 속 들어오는 사이즈에요. 너무 편해서 자주 입는 바지인데요. 엉덩이 부분과 뒷부분에 이렇게 보풀이 일어난 줄도 모르고 입었다가 요번에 발견 ㅋㅋㅋㅋ 저기 보이는 동그란 부분을 눌러주면 작동이 됩니다. 살짝 누르자마자 약간의 소음과 함께 바로 보풀 제거가 되네요. 깜놀 ㅋㅋㅋ 음~~~ 뭔가 살짝 타는 냄새가 나는 거 같아요. ㄷㄷㄷ 솔직 후기 우와~~~~ 생각했던 거보다 보풀 제거가 잘 됐어요. 보이..
이거!! 좋으다
2021. 8. 25.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