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수많은 '신'이 있고 '종교'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신의 존재를 믿는 것은 '영혼의 존재'를 믿고, 사후에 가게 될 곳이 있음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은 신을 잘 믿는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막연하게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의 존재를 믿어 좋은 곳에 가려면 누구의 뜻을 행해야 될까요? 당연히 나를 구원하시는 '신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세상에 수많은 신이 있지만 80억 인류의 반 이상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 하시려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이름을 부르며 장차 천국으로 돌아가기를 소망하며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기독교인이라 부릅니다. 그렇다면 수많은 기독교인들, 진정 예수님을 잘~ 올바르게 믿고 있을까요?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요한복음 14:21)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하는 자" 무엇을 지킨다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 재정하신 하나님의 법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이 땅에서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계명을 지키는 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들이 만든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정말 이상하지 않습니까!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좋게 하기 위한 교리를 만들어 지키고 있으면서도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노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이 만들어낸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서도 하나님을 믿는다 말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입술로만 하나님을 믿노라 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을 믿는다 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 자들이라 하였습니다(마태복음 15:9). 예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자들은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을 아는 지혜와 총명'이 가리워져 하나님도 알아볼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이ㅏ야 29:13-14).
그렇다면 사람들이 만들어낸 <사람의 계명> 과연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성경에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일요일 예배!
일요일 예배는 로마 콘스탄틴 황제가 자신이 믿는 태양신을 기념하는 날을 기독교의 예배 일로 바꾸어 버린 날입니다. 당시 기독교인들은 '일곱째 날 안식일 예배'를 지켰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로 '토요일'에도 일도 하지 않고 눈에 가시처럼 여겨졌기 때문에 콘스탄틴은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을 자유롭게 믿게 해 줄 테니 대신 토요일이 아니라 '일요일에 예배를 드려라'고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일요일에 휴업령을 내리고, 그날을 존엄한 날이니 모든 일을 쉬어라 선포한 것입니다. 이처럼 오늘날 교회에서 드리고 있는 일요일 예배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이 아닙니다. 바로 사람이 만들어낸, 자신들이 좋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예배 일인 것입니다. 이러한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것이 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12월 25일을 예수님 탄생일로 기념하는 것, 교회 외부와 내부에 십자가를 세우는 것, 미국의 기념일인 추수감사절을 교회에서 기념하는 것.. 이 모든 것들은 사실 사람들이 임의로 만들어 낸 것이지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사람이 만든 사람의 계명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지!!!
그렇다면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지켜야 될 <하나님의 계명>은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은 모세 시대에 재정하신 3차의 7개의 절기가 있습니다. 그 절기의 시작은 유월절이고, 유월절로 시작하여 초막절까지 총 7가지 절기를 제정하셨습니다. 그리고 매주마다 지키는 주간 절기로 안식일을 정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3차의 7개 절기와 안식일은 구약시대에는 짐승의 희생으로 제사를 드리는 방식으로 지켰지만, 신약시대에 와서는 예수님께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방식으로 바꿔 주셨습니다.
천국을 소망하고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을 믿는다 말할 수 없습니다. 80억 인류에게 영원한 행복과 자유의 나라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계명은 전 세계에 전파되고 있습니다. 모든 민족에게 천국 복음이 전파되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온 세상이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지만, 온 세상에 하나님의 참 선지자들이 나아가 하나님의 계명이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그러니 알지 못하여 헛된 경배를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명을 알기를 힘써서 감사함으로 소중함으로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지키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셔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영원한 천국에 돌아가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https://youtu.be/4ixJ7Gg2j4M?feature=shared
https://youtu.be/myFotwyCI60?feature=shared
https://youtu.be/Eh3ELtovaik?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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