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가 다녔고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

 

#베드로가 다녔고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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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Jesus? – ‘예수님은 누구인가’ 질문에 대한 성경적 대답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

오늘날 우리나라에만 해도 정말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교회가 있는데요. 이 수많은 교회들 가운데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과연 어디일까요? 여기에 대한 문제를 우리는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합니다. 혹시 내가 다니고 있는 교회가 정말 하나님께서 계시고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맞는지 정확히 알아야만 구원도 나에게 주어지게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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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4복음에서 보시면 예수님의 수석 제자들이 여럿 등장하는데요. 그 가운데 오늘은 베드로에 대한 내용들을 통해 성경 말씀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천년 전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스라엘 땅에 오신 성자하나님. 그 당시에도 수많은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었지만 정작 자신들 눈앞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는 이유로 믿지 못하고 예수님을 배척했던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유대인들 가운데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바로 알아보고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도 있었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이 베드로인데요. 베드로는 늘 예수님 옆에 따라다니며 여러 기적들도 직접 체험도 하고 예수님께 꾸중도 자주 들었던 제자라고 하는데요.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6장 13~18절]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질문을 했을 때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하며 육체로 오셨지만 [예수님은 곧 하나님이시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베드로를 칭찬하시며 베드로라는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시겠다 하셨고 또 천국 열쇠까지 선물로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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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열쇠 - 하늘나라의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는 키

 

 

 

 

 

새 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고 지켰던 사도 베드로. 예수님께서 천국 열쇠를 주실만큼  믿음이 있는 제자였다고 생각해 볼 수 있는데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  베드로에게 새 언약 유월절을 준비하라고 시키십니다.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누가복음 22장 7~8절]

 

예수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게 된 베드로. 베드로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예수님과 함께 마가의 다락방에서 지켰고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도 해마다 유월절을 기념하며 지켜져 갔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가르침 그대로 또 베드로가 지켰던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곳은 이 지구상에 유일하게 하나님의 교회뿐인데요.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실 때 예수님의 피로 교회를 세우시고 돌보신다고 말씀주셨습니다. (행20:28) 예수님의 피로 세워진 교회에서는 반드시  예수님의 피가 의미하는 새 언약 유월절이 지켜져야만 합니다. 

 

 

 

 

새 언약 말고 다른 복음들

성경 곳곳에 살펴보면 새 언약 유월절 그리고 새 언약 안식일, 오순절, 초막절 등 예수님께서 새 언약 절기들을 지키시는 장면들을 볼 수가 있는데요. 그렇다면 오늘날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일요일과 크리스마스는 왜 성경에 없는걸까요?

 

아주 간단하게만 알려드리자면 예수님과 사도들이 다 하늘로 올라간 이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 언약 안식일이 AD 321년에 일요일을 지키는 것으로 바뀌게 되었고,  또 새 언약 유월절은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리고맙니다. 

그리고 오늘날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는 300년 이후 로마 교회를 중심으로 생겨난 예수님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만들어낸 사람의 계명입니다. 일요일은 로마 교황이 섬기던 태양신의 경일이며, 크리스마스는 본래 태양신의 탄생일입니다. (국어사전 참고)

 

이 모든 일은 성경의 예언 대로 다 이루어진 것인데요. 그러나 때가 되면 하나님의 절기 (새 언약 유월절)이 다시 회복이 될 것도 예언이 되어있고 하나님께서 재림하셔서 하나님의 피로써 교회를 다시 세워주실 것도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예언이 지금 이루어져 하나님의 절기인 새 언약 유월절과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가 다시 세워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셩경의 예언따라 동방 땅끝 대한민국에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입니다. 우리가 안상홍님을 그리스도로 믿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다 이루셨고 그누구도 알지 못하고 회복하지 못했던 새 언약 유월절 진리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 주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날 만약 사도 베드로가 살아 있었다면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로 오겠죠. 왜냐하면 하나님의 교회가 예수님의 피로 세워진 교회이고 베드로가 직접 준비하여 지켰던 새 언약 유월절이 지켜지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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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New Covenant) - 예수님의 피(Jesus' blood)로 세우신 새로운 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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